2022년 회고: 길을 찾고, 길을 잃고, 다시 길을 찾다

2022년 회고: 길을 찾고, 길을 잃고, 다시 길을 찾다

왠지 멋지고 진지해 보이는 소제목을 붙여봤는데,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조금 늦었지만 제가 2022년에 무엇을 했었는지 가볍게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. 😂 2022년의 저는 군 전역을 하고 나서 백수로서 지냈습니다. 다른 멋진 분들처럼 멋진 IT 기업에 갓 취직했거나 재직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, 멋진 취미를 가지고 멋진 성과를 냈다고 말하기도 어려울 지도 모르겠네요.…